2017. 2. 14. 17:07



일하다가 , 갑자기 온 전화, 뭔가!?하고 봤는데 알지 못하는 언어로 걸려온 전화였다.이것은 누가 봐도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.내가 처음으로스마트폰을 내 손으로 써본 이래 가장 알기쉽게 온 전화인것 같다 ㅡㅡ;; 아니애초에보이스피싱을 당해본적이 없어서..^^; 막 돈을 사기당하고 이런적도 없다. 뭔가 이런일은 감사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긴하다 ;-) 20살~21살때부터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정말이지 이러한 전화는 처음이다...ㅋㅋ 보이스피싱이라서불쾌하기도 하지만,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@_@



그래도 , 다시는 이런 전화 오지 않았으면 ^^; 


Posted by 설렘주의🌸